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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대표하는 인간미 넘치는 특별한 마을 이야기, KBS1 '동네 한 바퀴' 제주편이 가을의 정취와 고유한 제주 삶을 담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번 편의 시작은 함덕해수욕장, 일명 '한국의 몰디브'로 불리며 올해 7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명소에서 시작된다. 새벽 야외 요가와 바다 위 암석 카페 '올리어'에서는 여행자들이 바다를 벗삼아 힐링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성산포 은갈치 식당


그 다음은 성산포로 이동해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실한 은갈치와 현지 갈치 요리의 풍미를 소개한다. 하루 5천 상자 이상이 거래될 만큼 신선한 은갈치와 갈치돌돌이, 갈치불 등 각종 갈치 요리를 활어회센터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으며, 미식가에게 제주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성산포수협 활어회센터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91 성산포수협 활어회센터
https://naver.me/5wHeQF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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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수협 활어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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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에서는 제주 해녀복을 대를 이어 만드는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89세 할머니 정부미자의 전통 계승과 프렌 해녀복 도입 이후, 매년 500벌 이상의 해녀복을 만들어내는 가족의 땀과 사랑이 제주 해녀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흑돼지 스테이크와 추자도문어


난산리에서는 오래된 곶 창고를 직접 요리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청년 김창섭이 제주 흑돼지와 추자도 문어를 비롯한 지역의 식재료로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


마을 어르신들의 '동네 아들'로 불리며 제주만의 신바람 나는 삶을 그려낸다.선흘리에는 평균 연령 87세 할머니들이 직접 미술관을 운영하면서 그림을 통해 평생의 이야기를 예술로 남긴다. 작은 취미로 시작된 마을 미술관 8곳이 황혼의 해방기를 감동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민속촌에서는 100여 채의 제주 전통 가옥과 함께 메밀 농사 체험, 들기름 채소, 메밀 비빔면 등 제주 고유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저녁에는 제주 신들의 등장 아래 야간 퍼레이드와 공연이 펼쳐져 가장 제주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송당리의 공원에서는 제주 신화, 산, 신성한 돌과 꽃으로 꾸며진 정원이 2023년 개장 이래 '동자석' 천여 점을 모아 무료로 개방 중이며, 제주만의 정원을 온전하게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산읍 시흥리의 올레길 초입에 위치한 가맥집에서는 해풍 건조 오징어와 바다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SNS에서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

여행객들에게 제주만의 감성과 다양한 '로컬' 체험 기회를 소개한다.'동네 한 바퀴' 제주편은 11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되어, 가을 제주 특유의 정취, 삶의 풍경, 그리고 열정 넘치는 제주인들의 일상을 시청자에게 진솔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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