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미네소타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간호사인 미국 시민이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의 총에 맞아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사건 현장:
끔찍한 순간들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거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연방 요원들이 한 남성을 거칠게 밀어붙여 땅바닥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여럿이 함께 짓누른 상태에서 한 요원이 남성의 머리 부분을 여러 차례 강하게 때렸고, 곧이어 연발 총성이 울렸습니다.

37세 알렉스 프레티라는 이름의 피해자는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평범한 지역 주민이었습니다. 목격자들은 "기회도 주지 않고 막무가내로 제압한 뒤 그냥 쏴버렸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사건은 불과 10일 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또 다른 시민 사망 사건에 이은 두 번째 비극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뒤 미국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색출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을 추방하겠다는 목표로, 미네소타주에만 수천 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과거에는 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우선 단속했지만, 지금은 훨씬 광범위해졌습니다.

외모나 언어 억양만으로도 의심 대상이 되고, 심지어 미국 시민권자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지난 반년 사이 비슷한 총격 사건이 16건이나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자를 "무장 폭도"라고 규정하며 요원들의 총 사용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분석:
진실은 달랐다공개된 영상을 분석한 뉴욕타임스는 총격 당시 피해자의 손에 쥐어진 것이 총이 아니라 휴대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공포에 질려 "ICE는 당장 떠나라"고 외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미네소타 주지사는 "더는 참을 수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단속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한국인에게도 큰 충격, 왜?현대차·LG 조지아 공장 대규모 단속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에서 비슷한 대형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포함된 450명이 한꺼번에 체포됐습니다.대부분 단기 출장 비자나 무비자로 입국한 사람들이었는데, 현지에서 건설 일을 하다 적발된 겁니다.

이들은 몇 달 만에 비자를 정비하고 일부가 공장으로 복귀했지만,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한국 기업의 딜레마미국에서 정식 전문직 비자를 받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 기업이 임시 비자로 직원들을 보내 일시키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방식은 완전히 막혔습니다.

현금영수증 정보

반응형

+ Recent posts